캔가에는 두 가지 게릴라 이벤트가 있습니다!
자투리 원단으로 제품을 만드는 '자투리마켓'과
빈티지 의류로 제품을 만드는 '죠각'인데요.
요 '죠각'이 2025년의 캔가 정규 플젝으로 승급합니다 ✧ .*
(2025년 플젝은 자투리원단으로 티코스터 만들기였어요)
정규 플젝이 된 '죠각'은
빈티지 의류, 이야기가 있는 의류/소품 등을 리폼하여
10일, 20일, 30일마다 온라인으로 마켓을 열어요.
그 이름하여..
10일의 죠각들..⁺⊹˚.⋆✺
사실 이 이야기는.. 24년 초 봄 쯤이었나..
그 즈음부터 구상하고 이미 제품을 만들어놓기도 했었는데요(....)
(그 당시....)
(시장은 정말 재밌어요..)
나태지옥에 빠져버려 그대로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파트너가 얼마 전부터 1주일 간격으로 죠각 이야기를 꺼내며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10일마다 마켓을 연다는 것이 조금 무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1개라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10월 30일 저녁 10시, 정규화된 죠각이 처음으로 열립니다!
많관부 많관부 🌞
캔가에는 두 가지 게릴라 이벤트가 있습니다!
자투리 원단으로 제품을 만드는 '자투리마켓'과
빈티지 의류로 제품을 만드는 '죠각'인데요.
요 '죠각'이 2025년의 캔가 정규 플젝으로 승급합니다 ✧ .*
(2025년 플젝은 자투리원단으로 티코스터 만들기였어요)
정규 플젝이 된 '죠각'은
빈티지 의류, 이야기가 있는 의류/소품 등을 리폼하여
10일, 20일, 30일마다 온라인으로 마켓을 열어요.
그 이름하여..
10일의 죠각들..⁺⊹˚.⋆✺
사실 이 이야기는.. 24년 초 봄 쯤이었나..
그 즈음부터 구상하고 이미 제품을 만들어놓기도 했었는데요(....)
(그 당시....)
(시장은 정말 재밌어요..)
나태지옥에 빠져버려 그대로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파트너가 얼마 전부터 1주일 간격으로 죠각 이야기를 꺼내며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10일마다 마켓을 연다는 것이 조금 무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없으면 1개라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10월 30일 저녁 10시, 정규화된 죠각이 처음으로 열립니다!
많관부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