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책을 좀 여러 권 산 김에
사무실에 굴러댕기는 선인장가죽으로 급조해봅니다.

바닥에 떨어진 쪼가리도 붙여보고..
구슬로 북마커도 달아줍니다.

너무 많이 해져버린 침대보..

돌아다니던 천조각을 박아서 베개 커버를 만들거예요.

베개커버는 북커버랑 만드는 방법도 비슷해요.

나만의 베개 커버 완성!

나머지 많이 남은 부분은 천이 터진 부분을 따라 스티치를 쳐주어

소파 깔개로 놓아줍니다.

올 봄에는 리사이클 데님을 만져볼 건데
예행 연습.

그치만 데님과 면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 부피감 ㅎ


둥그리골덴백과 같은 형태로 하여 요런 데님 꽃 장식이 들어간 가방이 나올 예정..
물론, 이렇게 꽃 이 많이 들어가진 않고, 꽃은 큰 거 하나!

리사이클 데님 흑청 버전.
샘플을 만들고 다니다가.. 가방 헤드가 자꾸 열려서 버클을 달아주고 싶은데
마땅한 녀석을 못찾아서 헤맸어요.
그치만 아주 우연히 찾은 녀석들

요 황동컬러(앤틱컬러라고도 하는데)는 수요가 별로 없어서그런지 가게마다 재고가 별로 없고
있어도 크기가 안맞아서 찾느라 발바닥좀 아팠어요..

알라딘에서 책을 좀 여러 권 산 김에
사무실에 굴러댕기는 선인장가죽으로 급조해봅니다.
바닥에 떨어진 쪼가리도 붙여보고..
구슬로 북마커도 달아줍니다.
너무 많이 해져버린 침대보..
돌아다니던 천조각을 박아서 베개 커버를 만들거예요.
베개커버는 북커버랑 만드는 방법도 비슷해요.
나만의 베개 커버 완성!
나머지 많이 남은 부분은 천이 터진 부분을 따라 스티치를 쳐주어
소파 깔개로 놓아줍니다.
올 봄에는 리사이클 데님을 만져볼 건데
예행 연습.
그치만 데님과 면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 부피감 ㅎ
둥그리골덴백과 같은 형태로 하여 요런 데님 꽃 장식이 들어간 가방이 나올 예정..
물론, 이렇게 꽃 이 많이 들어가진 않고, 꽃은 큰 거 하나!
리사이클 데님 흑청 버전.
샘플을 만들고 다니다가.. 가방 헤드가 자꾸 열려서 버클을 달아주고 싶은데
마땅한 녀석을 못찾아서 헤맸어요.
그치만 아주 우연히 찾은 녀석들

요 황동컬러(앤틱컬러라고도 하는데)는 수요가 별로 없어서그런지 가게마다 재고가 별로 없고
있어도 크기가 안맞아서 찾느라 발바닥좀 아팠어요..